서울 아파트 절반 이상이 이른바 ‘역전세’ 위험

서울 아파트 절반 이상이 평균 1억3000만원 내줘야 법인세 개편안 제출 계획 없어…상속세는 공론화 필요 올 상반기 전세계약을 한 서울 아파트 절반 이상이 이른바 ‘역전세’인 것으로 나타났다. 역전세 계약이 2만 건을 넘는다. 전세값이 2년전보다 추락하면서 세입자에게…